From. EO STORY - http://eostory.com/34



지난주 새벽시간 동대문 시장을 바삐 다니던중... 

눈에 띄는 흰색 마이를 입고 왠 멀대같이 크고 얼굴 곱상하니 생긴 한 남자가 앞을 막고 서있었다.  "바빠죽겠는데 뭐야..."  하며 위아래로 몇번 훑어 보고 그 주변 상황을 보니 그제서야 그가 권상우 라는걸 알았다. 

(위 사진은 imbc 에 있는 대충 비슷한 사진 입니다.)






신데렐라맨 촬영중인 듯한 인파와 카메라,

당시 워낙 바빠서 무시하고 빠져나오긴 했지만  사실 좀만 더 구경 하고픈 마음이 굴뚝 같았다! ㅜ.ㅡ
(권상우가 아니고 태연이었으면 일이고 뭐고 따라갔을지도 모름)




당시 권상우는 흰색 마이를 입고 있었다. 지금까지 나에게 흰생 상의는 연예인들만의 아이템 이라는 확신에 쳐다보지도 않았지만, 그날 본 권상우의 모습에 "나도! 나도! 나도!" 라는 생각을 마구마구 외쳐대고 있었다.

잘못 스치기만 해도 때가 묻고, 손으로 자주 만지기만 해도 지저분해 지고...  관리나 행동이나 여러모로 많은 제약이 따라왔지만, 충분히 감수 하고도 남을 만한 가치가 있었다.

흰색상의에 도전하지 못한 남성들이여..  올 여름엔 적극 권장 한다.

Canon EOS 400D DIGITAL | 1/1600sec | F/2.2 | 30.0mm | ISO-100

감희 권상우의 모습과 비교를 할 순 없겠지만... 


이번 코디는 대 성공 하리라는 확신에 찬 마음으로 준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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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구사랑 2009/07/07 23: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반갑습니다.
    간만이져...^^
    요즘 쇼핑몰은여???
    저가 요즘 개인적인 생활로 자주 못 와 뵈어 그러네여...
    많이 이해해 주시길...
    참, 요즘 저가 사는 대구에도, 저희동네에서도 그보다
    티셔츠 입은 사람들 간간히 보이 더라구여...
    좋은 현상 맞져.ㅎㅎ
    앞으로도 멋진 사업 잘 되시길 바라며...
    대구에서 안부 드려여...